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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로희망


요즘 코로나19 사태로 인해 집에만 있어야 하는 상황인데도 불구하고 나는 꾸준히 그림을 그리고 있다. 원래 내가 미술 쪽 진로를 희망했기 때문에 더욱더 열심히 그리는 것 같다. 아직 실력은 부족하지만 그래도 나름대로 만족하며 하루하루 지내고 있다. 앞으로도 계속해서 나만의 그림체를 개발하여 더 나은 퀄리티의 그림을 그릴 수 있도록 노력할 것이다.